이번 모의 입찰은 북부법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.
발 디딜 틈 없이 꽉 찬 경매 법정에 더 뜨거워진 경매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.
최저가 물건을 잡기 위해 많은 분들이 입찰에 참여하시는 모습에
또 한번 동기부여가 되는 현장 이였습니다.
고민만 하시면 이미 때는 지나갑니다.
더 늦기 전에 공부하시고 도전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. ^^
관리자